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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Build

32쌍의 손

로드 하나에 서른두 쌍의 손이 닿습니다.
당사가 자기 로드를 설명할 때 가장 먼저 꺼내는 숫자입니다.

세인트크로익스 파크폴스 공장 통로
파크폴스 공장. 통로 양옆이 전부 만들다 만 로드입니다.
32 로드 하나에 닿는 손
10% 마을 사람 2,375명 중 이 회사 직원
40 집에서 실을 감는 지역 가정

Process

카본 한 장이 로드가 되기까지

시작은 둘둘 말린 카본 시트 한 롤입니다. 끝은 손님 손에 쥐어지는 로드 하나입니다. 그 사이에 아홉 번, 사람 손을 탑니다.

카본 시트를 자르는 작업
1 · 재단
카본 시트를 본에 대고 자릅니다. 이 조각의 모양이 그 로드의 성격을 정합니다.
블랭크를 감는 기계 작업
2 · 말기
잘라 낸 시트를 심봉에 감고 그 위에 수축 테이프를 두릅니다. 구우면 테이프가 조여들며 층을 눌러 붙입니다.
블랭크 다듬기
3 · 다듬기
구워 낸 블랭크에서 심봉을 빼고 테이프를 벗깁니다. 그리고 갈아서 굵기를 맞춥니다.
도장한 블랭크를 매달아 말리는 모습
4 · 도장
색을 입히고 매달아 말립니다. 공장 천장까지 블랭크가 걸립니다. 지금은 기계가 뿌립니다.
가이드 자리를 잡는 작업
5 · 태킹
가이드를 임시로 붙여 일직선을 맞춥니다. 이게 틀어지면 던질 때 줄이 어긋납니다.
가이드에 실을 감는 랩핑 작업
6 · 랩핑
가이드마다 실을 감습니다.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합니다.
에폭시 마감 작업
7 · 에폭시
감은 실 위에 에폭시를 올리고, 로드를 돌리면서 토치로 기포를 뺍니다.
핸들과 릴시트 조립
8 · 핸들 조립
그립과 릴시트를 끼우고 붙입니다. 손에 닿는 부분이라 여기서 손맛이 갈립니다.
완성된 로드를 살펴보는 직원
9 · 검사
하나씩 들어 눈으로 훑고 휘어 봅니다. 여기서 걸리면 앞 여덟 단계가 헛일이 됩니다.

Video

공장을 직접 보십시오

당사가 직접 찍어 올린 영상입니다. 위에서 본 아홉 단계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나옵니다.

Behind the Carbon Curtain · 3분 42초
파크폴스 공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 보는 영상입니다. 공장 견학 영상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What Sets Us Apart · 17분 24초
가장 긴 영상입니다. 재료부터 검사까지 공정 전체를 다룹니다.
Meet Our Machinery · 1분 55초
공장에 있는 기계들을 하나씩 보여 줍니다.
Cold Fabrication · 1분 53초
블랭크를 차갑게 다루는 공법 이야기입니다.

영상 출처 — 세인트크로익스 공식 유튜브 채널. 자막은 켜진 채로 시작합니다. 원본에는 영어 자동자막만 있어 한국어는 유튜브 자동 번역으로 나옵니다. 한국어가 아니면 톱니바퀴 단추에서 자막 → 자동 번역 → 한국어 를 고르십시오.

세인트크로익스 다이내믹 애널라이저
다이내믹 애널라이저. 로드를 걸어 놓고 실제로 휘어 보며 숫자를 뽑는 자체 제작 장비입니다. 파크폴스 공장 안에 있습니다.

Then & Now

1990년대에도 같은 자리였습니다

아래 두 장은 1990년대 사진입니다. 기계와 옷은 바뀌었는데, 사람이 앉는 자리와 하는 일은 그대로입니다.

1990년대 랩핑 작업
그때의 랩핑. 지금과 똑같이 사람이 실을 감습니다.
1990년대 에폭시 작업
그때의 에폭시. 로드를 돌리며 올리는 방식이 지금과 같습니다.

People

그 손의 주인들

파크폴스 공장에는 20년, 30년을 한자리에서 일한 사람이 흔합니다. 로드 하나를 두고 「누가 감았는지 안다」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블랭크를 다듬는 직원
다듬는 자리. 굵기 차이를 손끝으로 잡아냅니다.
검사 기록을 적는 직원
검사 자리. 하나씩 기록을 남깁니다.
설비를 점검하는 정비 담당
정비 자리. 기계가 멈추면 아홉 단계가 다 멈춥니다.
데칼을 붙이는 젊은 직원
데칼 붙이는 자리. 지그와 레이저로 한 장씩 정확히 앉힙니다.
기계에 블랭크를 거는 직원
블랭크를 기계에 거는 자리. 한쪽 손은 늘 로드에 닿아 있습니다.
오래 일한 장인
이 공장에서는 나이가 곧 이력서입니다.
파크폴스 마을과 공장 항공사진
파크폴스. 마을 한가운데에 공장이 있습니다.

파크폴스는 인구 2,375명인 마을입니다. 그중 10% 가까이가 이 회사에서 일합니다. 공장 밖 지역 가정 약 40곳에서는 집에서 가이드 실을 감아 공장으로 보냅니다. 로드 하나가 마을 여러 집을 거쳐 나오는 셈입니다.

당사는 공장 문을 열어 둡니다. 90분짜리 견학을 하루 두 번, 네 명에서 열 명씩 받습니다. 영상 제목이 「Behind the Carbon Curtain」 입니다.

North & South

미국에서 만드는 것, 멕시코에서 만드는 것

세인트크로익스 로드는 두 공장에서 나옵니다. 위스콘신 파크폴스와 멕시코 프레스니요입니다. 둘 다 세인트크로익스가 직접 갖고 직접 돌립니다. 남의 공장에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2020년에 멕시코 공장을 완전히 사들이고 세인트크로익스 사우스라고 부릅니다. 파크폴스는 노스입니다.

“설비도 같고, 기술도 재료도 공정도 같습니다.
배치까지 같습니다.

— 제이슨 브루너, 세인트크로익스 운영 이사

표기어디서 만드나
미국위스콘신 파크폴스 — 세인트크로익스 노스
멕시코멕시코 프레스니요 — 세인트크로익스 사우스
중국입문 가격대 일부 모델

시리즈별 생산지는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상품 페이지의 원산지 표기를 봐 주세요.

일몰 보트에서 배스를 놓아주는 모습
서른두 쌍의 손이 지나간 로드가 마지막으로 하는 일.
카약 낚시
Best Rods on Earth. 당사가 등록해 둔 문구입니다.

카본 한 장에서 로드 하나까지 아홉 단계.
그 전부를 사람이 지나갑니다.